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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55

스윗트 홈으로 변한 13평 하우스 인테리어 오늘은 원래 샵이었던 공간을 싱글을 위한 아늑한 공간으로 리노베이션한 하우스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1923년에 지어진 건물로 원래는 유제품을 팔던 42.3m²(약 13평) 공간으로 스웨덴의 예테보리에 있는 하우스에요 반원형의 창문과 부드러운 텍스타일로 꾸며진 리빙 룸에 보는 순간 저는 매료되었어요 베드룸과 복도로 이어지는 계단 옆에 스토리지를 만들어 놓은 것이 보이시나요? 베드룸은 커튼을 사용하여 리빙 룸과 공간을 나누고 있는데, 간단한 스토리지와 클로젯 행거로 심플하게 꾸며졌지만 작은 공간에는 딱 알맞아요 무디 스타일로 디자인된 베쓰룸과 콤팩트한 키친, 무엇보다 페인팅 컬러와 인더스트리얼 바이브가 제 맘에 쏙 들어요 별로 반응이 없을 걸 알지만, 개인적으로 상업용 공간을 주거용으로 바꾼 인테리.. 2018. 6. 29.
사진과 예술적인 인테리어 오늘은 사진과 예술적인 인테리어를 소개할 까합니다~!! 사진과 예술은 인테리어 디스플레이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장식 그림이나 사진 프레임 등 어떤 식으로 장식하면 멋진 보이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사진관에서 촬영 한 것, 여행지의 추억 등 다양한 사진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사진 프레임은 블랙 계통, 사진은 흑백과 컬러에 통일감이 있기 때문에 뒤죽박죽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어떤 사진도 프레임 사이에 큰 여백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은 느낌이 멋집니다. 흰 벽에 검은 무늬를 넣은 것. 해외에서 말하면 잘라 그림 같은 느낌일까요? 계단의 컬러와 매치하고, 현대적인 느낌입니다. 베이지벽에 모던 아트로 5 장의 그림은 색상 차이이지만, 분위기가 같기 때문에, 이쪽도 통일감이 있습니다. 현대 미술을 .. 2018. 6. 28.
따뜻하고 아늑한 친환경 전원주택 인테리어 오늘은 아침 저녁으로 꽤 쌀쌀한 요즘같은 때에 더욱 아늑하게 느껴지는 그런 하우스 인테리어를 소개해 드립니다 Ryntovt Design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우크라이나에 있는 120m²(약 36평)의 통나무집을 연상시키는 하우스에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자연적인 건축 재료들을 사용하여 만든 친환경적인 집이라는 점에서 그 디자인과 잘 어울려요 원목의 플로어와 퍼니처로 가득한 1층은 리빙 룸과 키친, 다이닝 룸이 모두 오픈 플랜으로 디자인 되었어요 소파 옆에는 점토로 벽난로를 만들어 리빙 룸과 키친, 다이닝 룸의 파티션 역할도 하고 있어요 아주 매끈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투박하게 만들지도 않은 벽난로에 메탈 재료가 더해지니 세련된 멋이 느껴져요 계단을 이용하여 만든 수납장은 많이 봤는데, 또 이렇게 TV 진.. 2018. 6. 28.
갈색소파를 이용한 따듯한인테리어 오늘은 갈색소파를 이용한따뜻한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갈색 패브릭 사양의 소파에 톤이 낮은 오렌지 쿠션을 조합 한 거실. 따뜻한 것 같은 분위기가 전해져 오는군요. 갈색과 핑크 계통의 소파는 상상 맞지 않는 느낌의 조합인데, 사진으로 보면 세련되게 보입니다. "갈색은 무엇이든 맞는다."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다크 브라운 소파에 빨간 쿠션의 조합은 빠킨하고 도시적인 분위기입니다. 갈색 가죽 풍의 소파에 핑크와 오렌지를 조합 한 거실은 어떤 색깔도 조화로운 있습니다. 갈색 패브릭 사양의 소파에 빨간색 러그. 러그를 선택할 때는, 무난한 모노톤 계열을 선택하기 쉽지만, 갈색 소파에 있다면 어떤 색상의 러그를 선택에도 적합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색상을 많이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갈색 소파를 기본으로 생각 하면 .. 2018.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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