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설치 머플러를 토 루소 & 마네킹을 활용 해 장식
평창동 깐돌이
2018. 10. 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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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과 몸통을 1 장두고 유행에 설치 및
머플러를 장식 한 예를 5 개.를 소개합니다~!!
우디 토 루소 회색 모자와 머플러를 입히고, 방 입구에 둔 예.
이 장식으로 엄청 멋지게 않습니까?
그레이를 기조로 한 거실로 향하는 홀 부분의 인테리어 예입니다.
현관에 동물 틱한 설치를 두른 몸통을 둔 예.
현관과 몸통의 콤비는 해외에서 유행하고있는 것일까?
사람이 마중 해주고있는 것 같은 분위기도하네요.
몸통의 목에 보라색 & 네이비의 설치를 느슨하게 감은 예.
옷장의 사진이지만, 침실에두고 있어도 어울릴 것 ♪
실버 몸통에 검은 색 스톨을 감고 방의 구석에 둔 침실 예.
설치 디자인이 좋아 보이는!
바늘이시키는 패브릭의 것 밖에 본 적이 없었으나, 이런 금속 (?)도 있군요 ....
커튼의 색상과 의자의 디자인과 궁합 발군입니다!
블랙에 화이트 도트 무늬의 토 루소 화이트 × 핑크 스톨을 감아 장식 한 침실의 예.
1 개의 이전 사례로 돌변하고, 매우 귀여운 ♪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와 함께 장식하면 더욱 세련된 분위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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