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테리어

발밑을 시원한 느낌을준 러그를 사용한 인테리어

by 평창동 깐돌이 2018. 6. 29.
반응형

오늘은  발및을 시원한 느낌을준

블루러그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소파가 얇은 블루 이거나 거실,테이블 빈티지 디자인 탁도 있어서

그런지 너무 시원하게 보이네요

가구가 적은 깔끔한 인테리어면 러그를 깔고 것만으로 단번에 여름 같아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쿠션과 러그를 블루 계열로항때 도움될 것 같은 거실 인테리어입니다

아까의 사례는 러그 단색 이었지만 이번 사레는 세겨닞ㄴ

블루라고 깔끔한 이미지가 있지만 동시에 외로움이나 긴장감도 

느낄 색상입니다~!!


파란색을 사용하여 편안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이런 느낌의 세겨진을

선택하는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러그를 선택할땨 선택하면 좋을 것 같은 디자인 예입니다

북유럽 같은 무늬가 시원한 느낌을 업


거실 전체의 러그를 깔고 정렬가 힘들어하는 경우는 하란색계열의 미니러그를 깔고 의자 1개를

장식 인테리어를 정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현관과 거실 구석에 이런 인테리어가 있는 것만으로도 외형의 시원함이 달려 있어요




아쿠아 블루을 베이스로 블랙 장미를 그린 러그아 쿠션 거실 인테리어입니다

우아함과 시원함을 모두 느낄 인테리어입니다



아쿠아 블루에 화이트세겨진 매트와 

커피테이블의 조합입니다

유리나 아크릴등 소재는 차가움을 주기때문에 여름에

도입하고 싶네요



네입,블루세겨진의 러그는

소파 쿠션,아트,러그에 파란색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시원합니다

방에 장식하고 있는 아트 프레임을 흰색으로만 으로도 여름스러움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커피테이블 상판이 아쿠아 블루거실입니다

사계절의 것을 생각하면 좀처럼이 색상을 테이블에 선택할 수 없지만 상판 유리를 태우는

타입의 거실 테이블이라면 유리 아래에 여름만 파랑 계열의 그림이나 포스터를 끼고 계절에 따른 인테리어

번경한 것이 가능하네요

반응형

댓글